
- 풀
흥나숭
- 꼬마원숭이포켓몬
특별한 스틱으로 리듬을 타면 화초를 생생하게 만드는 힘이 음파가 되어 퍼진다.
#810
특별한 스틱으로 리듬을 타면 화초를 생생하게 만드는 힘이 음파가 되어 퍼진다.
#810
2개의 스틱으로 격렬한 비트를 만드는 채키몽일수록 동료들에게 존경받는다.
#811
특별한 그루터기의 파워를 드럼 연주로 컨트롤한다. 뿌리를 조종해서 싸운다.
#812
뛰어다니며 체온을 높이면 불꽃 에너지가 몸 안에 맴돌아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.
#813
푹신푹신한 털 덕분에 추위에 강해지고 더 높은 온도의 불꽃 기술도 쓸 수 있게 되었다.
#814
작은 돌을 리프팅해서 불꽃의 축구공을 만들고 날카로운 슛으로 상대를 태워버린다.
#815
겁을 먹으면 양파 100개와 맞먹는 최루 성분의 눈물을 흘려서 상대도 덩달아 울게 만든다.
#816
손바닥에서 나오는 수분을 빚어서 만든 물구슬로 두뇌 싸움을 펼친다.
#817
다채로운 기능을 숨기고 있다. 손끝에서 물을 분사하고 등에 있는 피막으로 바람을 탄다.
#818
가라르의 여기저기에 있다. 양쪽 볼에 나무열매를 비축해두지 않으면 불안해한다.
#819
꼬리에 나무열매를 모아둔다. 너무 많이 모아둬서 툭툭 흘리지만 둔감해서 눈치채지 못한다.
#820
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덤벼드는 용감한 성격을 가졌다. 도리어 당하면서도 점점 단련되어 간다.
#821
발로 돌멩이를 쥐어서 던지거나 로프를 상대에게 휘감는 등 도구를 다루는 지혜를 가졌다.
#822
가라르지방의 하늘에는 적수가 없다. 검고 윤이 나는 강철의 자태는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어 겁먹게 만든다.
#823
언제나 부지런히 정보를 모으기 때문에 똑똑하다. 단, 힘은 그저 그렇다.
#824
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살아 있다. 식음을 전폐하고 껍질에 은둔하는 동안 초능력에 눈을 뜬 모양이다.
#825
똑똑한 포켓몬으로 유명하다. 커다란 두뇌는 강력한 사이코 파워를 가졌다는 증거다.
#826
다른 포켓몬이 발견한 먹이를 훔치며 산다. 푹신푹신한 볼록살 덕분에 발소리가 나지 않는다.
#827
목표로 한 먹잇감에 슬쩍 마킹을 해둔다. 냄새를 따라가다 먹이의 주인이 방심하고 있을 때 훔치려 든다.
#828
다리 하나를 땅에 꽂은 채 햇빛을 잔뜩 받으면 꽃잎이 선명한 색을 띠게 된다.
#829
솜털이 붙은 씨는 영양 만점이다. 씨를 바람에 날려서 초목과 포켓몬들을 건강하게 만든다.
#830
곱슬곱슬한 털은 훌륭한 쿠션 역할을 한다. 절벽에서 떨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다.
#831
탄력 있는 털로 짜낸 카펫은 트램펄린 같아서 올라가면 통통 튀어 오르게 된다.
#832
눈앞에 있는 것은 바로 물어버리는 습성을 가졌다. 나고 있는 앞니가 근질거려서 물게 된다는 듯하다.
#833
흉포한 성질을 가졌다. 철봉을 물어뜯어 버릴 정도의 턱 힘으로 먹이를 덥석 물어버린다.
#834
달릴 때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전기를 만들어 낸다. 가라르에서는 양치기로 인기가 많다.
#835
만든 전기를 다리로 보내서 달리는 것을 돕는다. 삼 일 밤낮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다.
#836
약 400년 전에 탄광에서 발견되었다. 몸의 대부분이 석탄과 같은 성분이다.
#837
체내에서 석탄을 만들어 낸다. 과거의 가라르에서는 떨어뜨린 석탄을 생활에 이용했다.
#838
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인간이 광산을 훼손시키면 격분해서 1500도의 불꽃으로 태워버린다.
#839
평생을 사과 속에서 지내며 천적인 새포켓몬과 마주치면 사과인 척을 해서 몸을 지킨다.
#840
새콤한 사과를 먹고 진화했다. 화상을 입을 정도로 강한 산성을 띠는 액체를 볼주머니에 저장하고 있다.
#841
달콤한 사과를 먹고 진화했다. 몸에서 달콤한 향기를 내보내서 먹이인 벌레포켓몬을 유인한다.
#842
굴을 파면서 먹은 모래를 목에 있는 주머니에 저장하는데 8kg이나 되는 모래가 들어간다.
#843
온몸을 수축시킨 뒤 100kg의 모래를 콧구멍으로 내뿜는다. 모래가 없으면 무기력해진다.
#844
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파워풀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잊어버린다.
#845
날카롭고 뾰족한 턱을 자랑한다.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면 일직선으로 돌격한다.
#846
창처럼 뾰족한 턱은 강철과 같은 단단함을 자랑한다. 살코기는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다는 듯하다.
#847
체내의 독주머니에 저장하고 있는 독소를 피부를 통해 분비한다. 건드리면 찌릿하고 마비된다.
#848
가슴에 난 돌기를 긁으면 전기가 일어나며 주위에 기타와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진다.
#849
몸속에 모아둔 가연성 가스로 열을 낸다. 특히 배 쪽의 노란 부분이 뜨겁다.
#850
발열 시의 체온은 약 800도. 몸을 채찍처럼 휘면서 덤벼든다.
#851
먹이를 찾아 지상으로 올라온다. 호기심이 왕성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일단 촉수로 때리고 본다.
#852
온몸이 근육덩어리다. 촉수를 사용해서 펼치는 조르기 기술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다.
#853
차게 식은 남은 홍차에 외로움을 타는 영혼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고 전해진다.
#854
앤티크한 찻주전자에 산다. 대부분 위작이지만 매우 드물게 진품이 발견되기도 한다.
#855
머리의 돌기로 생물의 기분을 감지한다. 온화한 자에게만 마음을 연다.
#856
강한 감정을 품은 자라면 누가 됐든 조용하게 만드는데 그 수단이 매우 난폭하다.
#857
두통이 생길 정도의 사이코 파워를 주위에 발산해서 다른 생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.
#858
사람이나 포켓몬이 싫어하는 감정을 가질 때 발생시키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코로 빨아들여서 건강해진다.
#859
납작 엎드려서 사과하는 척하다가 창처럼 뾰족한 뒷머리로 찌르는 전법을 구사한다.
#860
머리카락을 전신에 휘감아 근력이 올랐다. 괴력몬을 압도하는 파워를 발휘한다.
#861
엄청난 성량을 가졌다. 샤우팅하며 위협하는 모습은 블로킹이라 불린다.
#862
머리의 털이 단단해져서 철로 된 헬멧처럼 되었다. 매우 호전적인 성질을 가졌다.
#863
영력이 높아져서 껍질에서 해방되었다. 영체로 핵이 되는 영혼을 지킨다.
#864
많은 싸움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이 모습으로 진화한다. 파가 시들면 전장을 떠난다.
#865
탭 댄스의 달인이다. 얼음으로 만든 지팡이를 휘두르며 경쾌한 스텝을 선보인다.
#866
강한 저주를 담아 그린 고대의 그림이 데스마스의 영혼을 흡수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.
#867
크림으로 이루어진 몸을 가졌다. 공기 중을 떠도는 달콤한 향기의 성분이 모여서 태어났다.
#868
믿을 수 있는 트레이너에게는 크림으로 데코레이션한 나무열매를 대접한다.
#869
리더라고 불리는 1마리와 멤버라고 불리는 5마리로 이루어져 있다. 리더의 명령은 절대적이다.
#870
가시 끝에서 전기를 발산한다. 날카로운 이빨로 바위에 붙은 해초를 갉아 먹는다.
#871
냉기가 서린 실을 뿜는다. 실로 몸을 가지에 휘감아서 고드름인 척하고 잠든다.
#872
날개의 온도는 영하 180도. 냉기가 담긴 인분을 눈처럼 흩뿌리며 산과 들을 날아다닌다.
#873
넓은 초원 한복판에 우뚝 서서 해가 기우는 것을 바라보며 지낸다. 다이내믹한 발차기 기술이 특기다.
#874
매우 추운 곳에서 흘러 흘러 떠내려왔다. 항상 얼음으로 얼굴을 식히고 있다.
#875
머리에 달린 뿔로 상대의 기분을 감지한다. 수컷은 집사처럼 주인의 곁에서 시중을 든다.
#876
항상 배가 고프다. 호주머니같이 생긴 주머니에 넣어둔 씨앗을 먹어서 전기를 만든다.
#877
5톤의 짐을 실어도 문제없는 힘이 장사인 포켓몬. 코를 이용해서 땅을 판다.
#878
녹색 피부는 물에도 강하다. 오래전에 다른 지방에서 오게 되어 사람과 함께 일했다.
#879
고대에는 튼튼한 하반신 덕분에 무적이었으나 먹이인 식물을 모두 먹어버려서 멸종했다.
#880
꽁꽁 언 상반신이 진동하면 전기가 만들어진다. 걷는 것이 매우 서툴다.
#881
뛰어난 다리와 턱의 힘 덕분에 고대에는 무적이었으나 먹이를 모두 잡아먹어버려서 멸종했다.
#882
주변을 꽁꽁 얼려서 먹이를 잡지만 입이 머리 윗부분에 있어서 먹기 힘들다.
#883
윤이 나는 금속과도 같은 몸은 가벼우면서도 튼튼하지만 녹슬기 쉽다는 것이 흠이다.
#884
고대의 바다에 살았다. 고스트포켓몬으로 되살아나 과거의 보금자리를 떠돌고 있다.
#885
비행 속도는 시속 200km. 드라꼰과 함께 싸우며 무사히 진화할 때까지 돌본다.
#886
뿔에 있는 구멍에 드라꼰을 넣고 지낸다. 싸움이 시작되면 마하의 스피드로 드라꼰을 날린다.
#887
전설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포켓몬. 금속을 흡수한 뒤 무기로 변화시켜서 싸운다.
#888
인간의 왕과 힘을 합쳐 가라르를 구한 포켓몬. 금속을 흡수해서 싸운다.
#889
가슴의 코어가 가라르지방의 대지에서 솟아나는 에너지를 흡수해서 활동한다.
#890
혹독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을 갈고닦는다. 체득한 기술에 따라 진화했을 때의 모습이 달라진다.
#891
일격필살이 신조다.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 단련된 주먹을 질러 넣는다.
#892
무리 지어 밀림에 산다. 매우 공격적이라 숲에 사는 포켓몬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.
#893
전기 에너지 덩어리다. 몸에 있는 링을 해제하면 숨겨진 힘이 해방된다고 한다.
#894
팔의 형태가 고대 드래곤포켓몬의 머리라는 학설도 있지만 증명된 바는 없다.
#895
발굽에서 강력한 냉기를 발산한다.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힘으로 빼앗는 폭군.
#896
시각 이외의 오감을 사용해서 동태를 살핀다. 발에 차인 자는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다고 한다.
#897
치유와 은총의 힘을 가진 자애로운 포켓몬. 먼 옛날 가라르에 군림했었다.
#898
#899
#900
#901
#902
#903
#904
#905
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파워풀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잊어버린다.
#10182
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파워풀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잊어버린다.
#10183
가슴에 난 돌기를 긁으면 전기가 일어나며 주위에 기타와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진다.
#10184
매우 추운 곳에서 흘러 흘러 떠내려왔다. 항상 얼음으로 얼굴을 식히고 있다.
#10185
머리에 달린 뿔로 상대의 기분을 감지한다. 수컷은 집사처럼 주인의 곁에서 시중을 든다.
#10186
항상 배가 고프다. 호주머니같이 생긴 주머니에 넣어둔 씨앗을 먹어서 전기를 만든다.
#10187
전설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포켓몬. 금속을 흡수한 뒤 무기로 변화시켜서 싸운다.
#10188
인간의 왕과 힘을 합쳐 가라르를 구한 포켓몬. 금속을 흡수해서 싸운다.
#10189
가슴의 코어가 가라르지방의 대지에서 솟아나는 에너지를 흡수해서 활동한다.
#10190
일격필살이 신조다.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 단련된 주먹을 질러 넣는다.
#10191
무리 지어 밀림에 산다. 매우 공격적이라 숲에 사는 포켓몬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.
#10192
치유와 은총의 힘을 가진 자애로운 포켓몬. 먼 옛날 가라르에 군림했었다.
#10193
치유와 은총의 힘을 가진 자애로운 포켓몬. 먼 옛날 가라르에 군림했었다.
#10194
특별한 그루터기의 파워를 드럼 연주로 컨트롤한다. 뿌리를 조종해서 싸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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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돌을 리프팅해서 불꽃의 축구공을 만들고 날카로운 슛으로 상대를 태워버린다.
#10210
다채로운 기능을 숨기고 있다. 손끝에서 물을 분사하고 등에 있는 피막으로 바람을 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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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르지방의 하늘에는 적수가 없다. 검고 윤이 나는 강철의 자태는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어 겁먹게 만든다.
#10212
똑똑한 포켓몬으로 유명하다. 커다란 두뇌는 강력한 사이코 파워를 가졌다는 증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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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포한 성질을 가졌다. 철봉을 물어뜯어 버릴 정도의 턱 힘으로 먹이를 덥석 물어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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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인간이 광산을 훼손시키면 격분해서 1500도의 불꽃으로 태워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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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콤한 사과를 먹고 진화했다. 화상을 입을 정도로 강한 산성을 띠는 액체를 볼주머니에 저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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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한 사과를 먹고 진화했다. 몸에서 달콤한 향기를 내보내서 먹이인 벌레포켓몬을 유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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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을 수축시킨 뒤 100kg의 모래를 콧구멍으로 내뿜는다. 모래가 없으면 무기력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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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난 돌기를 긁으면 전기가 일어나며 주위에 기타와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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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열 시의 체온은 약 800도. 몸을 채찍처럼 휘면서 덤벼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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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통이 생길 정도의 사이코 파워를 주위에 발산해서 다른 생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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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카락을 전신에 휘감아 근력이 올랐다. 괴력몬을 압도하는 파워를 발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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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수 있는 트레이너에게는 크림으로 데코레이션한 나무열매를 대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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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 피부는 물에도 강하다. 오래전에 다른 지방에서 오게 되어 사람과 함께 일했다.
#10224
윤이 나는 금속과도 같은 몸은 가벼우면서도 튼튼하지만 녹슬기 쉽다는 것이 흠이다.
#10225
일격필살이 신조다.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 단련된 주먹을 질러 넣는다.
#10226
일격필살이 신조다.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어 단련된 주먹을 질러 넣는다.
#10227
가슴에 난 돌기를 긁으면 전기가 일어나며 주위에 기타와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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