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풀
치코리타
- 잎사귀포켓몬
머리의 잎사귀에서 살짝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. 얌전하며 햇볕을 쬐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.
#152
머리의 잎사귀에서 살짝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. 얌전하며 햇볕을 쬐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.
#152
목 주변에서 발산하는 향신료 같은 향기에는 힘을 내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.
#153
꽃잎에서 발산되는 향기에는 다투는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성분이 담겨 있다.
#154
겁이 많아서 늘 몸을 웅크리고 있다. 습격당하면 등의 불꽃을 타오르게 해서 몸을 보호한다.
#155
싸우기 전에 등을 보이며 자신의 불꽃이 얼마나 대단한지 상대에게 일부러 보여준다.
#156
분노가 정점에 달했을 때 건드린 자를 모두 순식간에 불태워버릴 정도로 뜨겁다.
#157
작아도 성격은 아주 거칠다.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물어버린다.
#158
이빨이 빠져도 계속해서 자란다. 항상 입안에는 48개의 이빨이 나 있다.
#159
평소에는 느긋하게 움직이지만 먹이를 물 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스피드를 낸다.
#160
망보기 역은 날카롭게 울거나 꼬리로 땅을 쳐서 동료에게 위험을 알린다.
#161
엄마 포켓몬이 가늘고 긴 몸으로 새끼를 감싸 안아 재운다.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.
#162
체내의 시간 감각은 어느 때든 정확해서 규칙적인 리듬으로 목을 기울인다.
#163
양쪽 눈이 특수한 구조다. 적은 양의 빛이라도 잘 모아 어둠 속에서도 주위를 분별한다.
#164
추워지면 여기저기로부터 레디바가 많이 모여들어 바싹 붙어 서로 따뜻하게 해준다.
#165
밤하늘의 별이 깜빡일 때 반짝이는 가루를 흩뿌리며 훨훨 날아간다.
#166
가늘고 튼튼한 실을 뿜어 엮어서 덫을 만들고 먹이가 걸리기만을 기다린다.
#167
엉덩이뿐 아니라 입에서도 실을 내기 때문에 봐서는 어느 쪽이 머리인지 모른다.
#168
4장으로 수가 늘어난 날개로 어둠 속을 조용히 날아간다. 주위를 지나쳐도 눈치채지 못한다.
#169
어두운 해저에서는 항상 깜빡거리고 있는 촉수의 빛만이 통신수단이다.
#170
심해를 헤엄치는 랜턴의 불빛은 수면까지 다다른다. 심해의 별이라고 불리고 있다.
#171
동료와 꼬리의 끝을 맞추면서 불티를 튀기는 놀이를 한다. 담력 시험을 하고 있는 듯하다.
#172
별님 같은 실루엣이다. 그 모습 때문에 별똥별을 타고 온다고 여겨진다.
#173
짧은 다리로 걷는 것보다는 부드러운 몸으로 튀어 오르며 돌아다닌다.
#174
껍질 안에 행복이 가득 차 있어서 상냥하게 대하면 행운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.
#175
상냥한 사람 곁에 있지 않으면 기운이 나지 않게 되어버린다.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뜰 수 있다.
#176
날개가 아직 잘 발달하지 못해서 뛰어오르는 것처럼 이동한다. 항상 뭔가를 바라보고 있다.
#177
선명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조용히 바라보며 기도를 올리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하루가 간다.
#178
푹신푹신한 털은 정전기가 쌓이면 2배로 부풀어 오른다. 만지면 감전되어 버린다.
#179
푹신푹신한 털은 전기를 모으기 쉽지만 고무 같은 피부 덕분에 자신은 마비되지 않는다.
#180
꼬리 끝이 빛나며 반짝인다. 빛이 아득히 먼 곳까지 닿아서 길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된다.
#181
가끔 아르코가 모여서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보인다. 태양을 부르는 의식이라 전해진다.
#182
전신의 털은 물을 튕겨내는 성질을 지녀 물을 끼얹어도 말라 있다.
#183
긴 귀는 우수한 센서다. 강바닥에서 움직이는 생명체의 소리를 분간할 수 있다.
#184
항상 나무인 척하고 있다. 몸의 구조는 식물보다 돌이나 바위에 가까운 듯하다.
#185
3마리 이상 왕구리가 모이면 반드시 고함치는 듯한 울음소리로 합창하기 시작한다.
#186
매우 가벼운 몸을 가졌다.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지면을 밟아 지탱하고 있다.
#187
머리 위에 핀 꽃은 기온에 따라 펴지거나 오므라드는 성질을 가졌다.
#188
계절풍에 날려서 세계 일주를 해 버린다. 도중에 솜 포자를 흩뿌린다.
#189
높은 나무 위에서 살고 있다. 나뭇가지에서 가지로 건너뛸 때 꼬리로 능숙하게 밸런스를 잡는다.
#190
어느 날 아침 갑자기 떨어진다. 깨비참에게 습격당하면 잎사귀를 세차게 흔들어서 쫓아 버린다.
#191
더운 계절이 다가오면 얼굴의 꽃잎이 선명해지고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.
#192
얼굴을 움직이지 않고 360도 전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뒤의 먹이도 놓치지 않는다.
#193
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.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.
#194
느긋한 성격이다. 강바닥에서 입을 벌려 먹이가 들어오는 것을 한결같이 기다린다.
#195
상대의 움직임을 예지할 때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꼬리의 끝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.
#196
달빛이 이브이의 유전자를 변화시켰다. 어둠에 숨어 먹이를 기다린다.
#197
반짝이는 물건을 주워 비밀 장소에 숨겨 둔다. 나옹과 자주 쟁탈전을 벌인다.
#198
대단한 지성과 번뜩이는 재치를 가지고 있다. 어떤 때라도 당황하거나 소란 피우지 않고 느긋하게 있다.
#199
무서워하는 마음을 빨간 구슬로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든다. 낮에는 어두운 곳에서 잠자고 있다.
#200
몸 자체는 굉장히 얇고 항상 벽에 들러붙어 있다. 모습에는 뭔가 의미가 있는 듯하다.
#201
빛과 쇼크를 싫어한다. 공격받으면 몸이 부풀어 올라 반격이 강력해진다.
#202
잠자는 동안 꼬리의 머리가 주위를 망보고 있다. 꼬리는 잠을 잘 필요가 없다.
#203
나무껍질을 짜 맞춰서 껍질을 두껍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. 무거워져도 신경 쓰지 않는다.
#204
강철 껍질이 몸을 보호하고 있다. 틈새에서 엿보고 있는 눈이 있지만 내용물의 정체는 수수께끼다.
#205
누군가에게 들키면 꼬리로 땅을 파서 뒤쪽으로 도망친다.
#206
보통은 벼랑에 붙어 있다. 먹이를 발견하면 날개를 펼쳐 바람을 타고 날아 덮친다.
#207
땅속의 높은 압력과 열로 단련된 몸은 어떠한 금속보다도 단단하다.
#208
활발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. 잘 따르기 때문에 함께 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많다.
#209
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겁이 많다. 그러나 한번 화내기 시작하면 큰 이빨로 반격한다.
#210
전신의 독침을 날리기 위해 10리터의 물을 단번에 마시고 몸을 부풀린다.
#211
강철이 함유된 집게로 잡은 것은 아무리 딱딱해도 산산조각이 난다.
#212
항아리 같은 등껍질 속에 모은 나무열매는 어느샌가 걸쭉한 주스로 변한다.
#213
자랑스러운 뿔을 상대의 배 밑에 틀어박고 단번에 들어 올려 집어 던지는 천하장사다.
#214
거처에서 알을 가로채어 먹어 버린다. 날카로운 갈고리 손톱이 상대의 급소를 베어 가른다.
#215
꿀을 발견하면 초승달 모양이 빛난다. 달콤한꿀이 배어든 손바닥을 항상 핥고 있다.
#216
어떠한 냄새라도 구별할 수 있다. 땅속 깊이 파묻혀 있는 먹이도 남김없이 찾아낸다.
#217
화산 지대에 많이 나타난다. 따뜻한 곳을 찾아서 느릿느릿 기어 다니고 있다.
#218
등껍질은 깨어지기 쉬우며 가끔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고열의 불꽃을 뿜어낸다.
#219
먹이를 찾기 위해 코를 바닥에 비벼 땅을 파고 있다. 가끔 온천을 찾아낸다.
#220
4개의 다리는 짧지만 발굽이 넓고 거칠거칠하므로 눈 위도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다.
#221
점점 자라면서 다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이 아름다워 보물로서 인기가 많다.
#222
조준이 정확하다. 뿜어낸 물은 100m 앞에서 움직이는 먹이를 반드시 명중시킨다.
#223
구멍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성질로 바위굴이나 항아리를 좋아해 거기서 먹물을 뿜어내 공격한다.
#224
꼬리로 먹이를 싸서 운반한다.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에게 먹이를 나눠주는 습성이 있다.
#225
헤엄쳐서 스피드가 빨라지면 파도 위에 뛰어올라 그대로 100m나 활공한다.
#226
가시나무 안에 둥지를 만든다. 가시에 상처를 입어가며 자라난 새끼들의 날개는 단단해진다.
#227
새벽녘에 주변 일대에 울려 퍼지는 기분 나쁜 울음소리로 자신들의 영역을 어필한다.
#228
헬가가 으스스하게 멀리서 짖으면 지옥에서 사신이 부르는 소리라고 옛날 사람들은 상상하고 있었다.
#229
평소에는 해저동굴에 몸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. 하품으로 소용돌이를 발생시킨다.
#230
애정 표현으로 코를 부딪쳐 오지만 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날아가 버린다.
#231
예리하고 단단한 이빨과 더욱 튼튼한 피부의 몸통박치기는 집도 부술 정도다.
#232
더욱 연구가 진행되어 능력이 올라갔다. 가끔 프로그램에 없는 행동을 보인다.
#233
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.
#234
꼬리를 붓처럼 써서 영역에 마크를 그린다. 그 종류는 5000개 이상이다.
#235
항상 기운이 넘친다. 강해지기 위해 계속 져도 상대에게 맞선다.
#236
팽이처럼 회전하면서 싸운다. 원심력의 파워로 파괴력은 10배다.
#237
입술이 제일 민감하다. 뭐든지 먼저 입술로 건드려서 어떤 것인지 확인한다.
#238
양팔을 빙글빙글 휘둘러서 전기를 발생시킨다. 그러나 만들어낸 전기는 모아둘 수 없다.
#239
작은 몸이지만 체온은 600도다.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입과 코에서 불꽃이 샌다.
#240
새끼가 태어났을 때에 짜낸 우유는 평상시보다 영양이 듬뿍 담겨 있다.
#241
해피너스가 낳은 알에는 행복이 담겨 있어서 한 입 먹으면 누구든지 웃음 띤 얼굴이 된다.
#242
비구름을 짊어지고 있어서 어떤 때라도 번개를 칠 수 있다.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한다.
#243
새로운 화산이 생길 때마다 태어난다고 전해지는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이다.
#244
세계 곳곳을 뛰어다니며 오염된 물을 정화시킨다. 북풍과 함께 달려나간다.
#245
흙을 먹으며 살고 있다. 큰 산을 하나 다 먹으면 성장을 위해 잠자기 시작한다.
#246
암반 같은 단단한 몸이다. 압축한 가스를 분사해서 마치 로켓같이 날아간다.
#247
한쪽 팔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산을 무너뜨리고 땅을 울리게 하는 엄청난 힘을 감추고 있다.
#248
깊은 해구의 밑바닥에서 잠잔다. 루기아가 날개를 치면 40일 동안 폭풍우가 계속된다고 전해진다.
#249
몸은 일곱 빛으로 빛나고 날아간 자리에는 무지개가 생긴다는 신화 속에 남아 있는 포켓몬이다.
#250
시간을 넘어 여기저기를 방황한다. 세레비가 모습을 나타낸 숲은 초목이 무성해진다고 한다.
#251
꼬리 끝이 빛나며 반짝인다. 빛이 아득히 먼 곳까지 닿아서 길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된다.
#10045
강철이 함유된 집게로 잡은 것은 아무리 딱딱해도 산산조각이 난다.
#10046
자랑스러운 뿔을 상대의 배 밑에 틀어박고 단번에 들어 올려 집어 던지는 천하장사다.
#10047
헬가가 으스스하게 멀리서 짖으면 지옥에서 사신이 부르는 소리라고 옛날 사람들은 상상하고 있었다.
#10048
한쪽 팔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산을 무너뜨리고 땅을 울리게 하는 엄청난 힘을 감추고 있다.
#10049
땅속의 높은 압력과 열로 단련된 몸은 어떠한 금속보다도 단단하다.
#10072
대단한 지성과 번뜩이는 재치를 가지고 있다. 어떤 때라도 당황하거나 소란 피우지 않고 느긋하게 있다.
#10172
점점 자라면서 다시 돋아나는 머리의 끝이 아름다워 보물로서 인기가 많다.
#10173
분노가 정점에 달했을 때 건드린 자를 모두 순식간에 불태워버릴 정도로 뜨겁다.
#10233
전신의 독침을 날리기 위해 10리터의 물을 단번에 마시고 몸을 부풀린다.
#10234
거처에서 알을 가로채어 먹어 버린다. 날카로운 갈고리 손톱이 상대의 급소를 베어 가른다.
#10235
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.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.
#10253